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1호 명령,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내 대표 디지털경제미디어인 아시아경제가 창간 37주년을 맞았다.
1988년 창간 이후 끊임없는 혁신과 신뢰를 바탕으로경제보도와 여론 형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특히 디지털 플랫폼 선도와 전문적경제분석, 신속 정확한.
4월 산업생산·소매판매·설비투자 부문이 모두 감소해 ‘트리플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한국경제의 마지막 버팀목이던 수출마저 최근 대외 여건 악화로 주저앉았다.
8% 감소한 데 이어 5월에는 8.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 수석급으로 신설된 재정기획보좌관에 류덕현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를 임명했다.
정책실장을경제전문가에게 맡기고 경제성장수석과 재정기획보좌관을 임명하면서 이 대통령 지근거리에서경제정책을 조언할 고위급 참모 그룹의 면면이.
제일 기대되는 공약으로는 'AI·반도체 기반의경제강국 실현'이 선정됐다.
ⓒ(주)피앰아이 국민이 꼽은 최우선 국정 과제는 '경제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이정환 한양대학교경제금융대학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김용범 정책실장입니다.
김용범 실장은 세계은행 세계 이코노미스트 기획재정부 1차관 등을 역임하며경제정책 전반의 높은 이해력과 국제적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당시 위기 대응을 담당한 경험을 가진 인사로.
(앵커)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일성은 골목경제살리기였습니다.
직접 '비상경제점검 TF' 회의를 소집하고, 조속한 추경, 특히 지역화폐 활성화를 강조했습니다.
침체된 골목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경제도, 외교도 '실용'을 강조했습니다.
필요하다면 보수 정책, 진보 정책 가릴 것 없이 쓰겠다며 '국익'과 '실용'을 전면에 내걸었습니다.